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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SMILE  +   [+ Free]  |  2007/04/06 01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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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. 또 몸살이다.
머리가 지끈지끈하고 목이 따끔따끔하고 코가 맹맹하고. 몸살 감기구나.



+

이걸 뭐라고 해야할까. 통제가 되지 않았다고 하는 게 가장 적절한 표현이겠지.
귀차니즘이 쌓이고 쌓여 극도의 짜증으로 나타나버렸다.
그런 날은 혼자 있어야 하는데. 휴.
그나마 큰 소리 내지 않고, 별다른 문제 없이 하루가 지나갔다.
통제력을 잃어버렸을 때는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.
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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